2016년 5월 31일 화요일

케이윌-썸남썸녀~

케이윌-썸남썸녀Honey라고 부르긴 우리 아직은 뭔가 덜 익은 게 많은 사이Honey라고 부르긴 우리 아마도 결국 시간문제인 걸 oh사귀자 그 얘기 대기 달콤한 말 눈빛 터치 그런 게 재미 like백일 날짜 세기? 왠지 유치해 not 요즘 style 화사하게 smile you ready? 우리는 캔디 서서히 녹여 먹는 맛의 연애를 원해 사랑의 정의를 왜 이 나이에 정해 just 설레임 좋잖아? 설레임 cool나의 coffee chocolate 너무 달콤한 게 다가 아닌 우리 사이 페퍼민트 맛 chocolate 화한 달콤함 지금 우리 사이미뤄 고백이나 뭐 그런 진심은 우리 나중에 다 나누면 돼길어 우리 갈 길은 멀어 지금이 바로 이 관계의 highlight yeah알지 모든 건 타이밍 난 느낌 왔어 너도 왔니? let's talk about this사실 나 같은 남자 까칠한 게 살짝 넌? 궁금해 그래서 지금 물을게나 같은 여자 한마디로 괴짜 날? 못 맞추면 너는 퇴짜 or 패자 으흠? 으흠?어찌됐든 만나보면 알겠지 뭐나의 coffee chocolate 너무 달콤한 게 다가 아닌 우리 사이 페퍼민트 맛 chocolate 화한 달콤함 지금 우리 사이나 같은 남자 너 같은 여자 나 같은 남자 너 같은 여자톡 쏘니 확 튀니 can you feel it like 페퍼민트나 같은 여자 너 같은 남자 나 같은 여자 너 같은 남자이런 우리 사이기다렸던 타입의 그 사람 넌 뭐를 좀 아는 한 사람It's so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It such a beautiful love나 같은 여자 너 같은 남자나 같은 여자 너 같은 남자나 같은 여자 너 같은 남자나 같은 여자 너 같은 남자나의 coffee chocolate 너무 달콤한 게 다가 아닌 우리 사이페퍼민트 맛 chocolate 화한 달콤함 지금 우리 사이나 같은 여자 너 같은 남자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단편 7선 [민예원편집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단편 7선 [민예원편집부]이 책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단편 7선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김동인의 배따라기, 김유정의 동백꽃,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현진건의 B사감과 러브레터, 운수 좋은 날, 주요섭의 사랑 손님과 어머니 등이 실려있다.오늘도 우리 수탉이 막 쫓기었다. 내가 점심을 먹고 나무를 하러 갈 양으로 나올 때이었다. 산으로 올라서려니까 등 뒤에서 푸드득, 푸드득하고 닭의 횃소리가 야단이다. 깜짝 놀라서 고개를 돌려보니 아니나 다르랴. 두 놈이 또 얼리었다. 점순네 수탉(은 대강이가 크고 똑 오소리같이 실팍하게 생긴 놈)이 덩저리 작은 우리 수탉을 함부로 해내는 것이다. 그것도 그냥 해내는 것이 아니라 푸드득하고 면두를 쪼고 물러섰다가 좀 사이를 두고 또 푸드득 하고 모가지를 쪼았다. 이렇게 멋을 부려가며 여지없이 닦아 놓는다. 그러면 이 못생긴 것은 쪼일적마다 주둥이로 땅을 받으며 그 비명이 킥, 킥, 할 뿐이다.(/ p.43)

2016년 5월 30일 월요일

미쓰리-CASH~

미쓰리-CASHCash 따라 모두 Dash sexy girl Be quiet아무려면 어때 내가 사는 인생Money라면 OK 여우처럼 살래돈으로 또 돌아가는 세상그렇게 돈을 좇다 돌아버린 인생물질만능 주의가 만든 돈에게 복종하는 돈의 노예You Know 날 바라보는 네 눈빛이 끌려나를 건드리는 네 유혹에 끌려네가 원하는 것 네가 갖고 싶은건더 솔직하게 말해봐무엇을 갖고싶니아무것도 모른다는 듯한 네 표정빛나는 다이아몬드에 꼬리를 흔들고No no no no no 떠나라 버려라No no no no no 순진한 여우들아Cash Cash 오늘밤 우린 미쳐 음악에 미쳐Stress Out 날려보자 Ladies And GentlemanCash Cash 흔들어라 Check Check 화려한 빛깔Credit Card 한 장으로 사랑도 바꾸지Cash Cash 나하고 놀자 같이 어울려 추자Membership 친구하자 술 한잔 마시자하모니 달콤하겠지 모두다 채워 주겠지모두 이룰수 있지 정신 좀 차려라신나게 써보고 싶다 (신나게 써보고 싶다)맘대로 뿌리고 싶다 (맘대로 뿌리고 싶다)신나게 써보고 맘대로 뿌리고신나게 써보고 싶다Money why cash make me cry돈에 눈이 멀어 사랑을 사고 팔아마음은 문을 닫은 Cash money machineSexy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Shopping 너의 양손가득 만족 시키길 바래그걸 원하니 그걸 좋아하니더 솔직하게 말해봐넌 돈에 미쳐있어높은 고양이싱싱한 생선 한마리 하나만 주세요No no no no no 떠나라 버려라No no no no no 얄미운 고양이야Cash Cash 오늘밤 우린 미쳐 음악에 미쳐Stress Out 날려보자 Ladies And GentlemanCash Cash 흔들어라 Check Check 화려한 빛깔Credit Card 한 장으로 사랑도 바꾸지Cash Cash 나하고 놀자 같이 어울려 추자Membership 친구하자 술 한잔 마시자하모니 달콤하겠지 모두다 채워 주겠지모두 이룰수 있지 정신 좀 차려라신나게 써보고 싶다 (신나게 써보고 싶다)맘대로 뿌리고 싶다 (맘대로 뿌리고 싶다)Money why cash make me cry신나게 써보고마음은 문을 닫은 Cash money machine맘대로 뿌리고Sexy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Money Why

The Magic Whispers-100,000 Fireflies~

The Magic Whispers-100,000 FirefliesI have a mandolin I play it all night long It makes me want to kill myself I also have a dobro made in some mountain range sounds like a mountain range in love but when I turn up the tone on my electric guitar Im afraid of the dark without you close to me Im afraid of the dark without you close to me I went out to the forest and caught 100,000 fireflies As they ricochet round the room they remind me of your starry eyes Someone elses might not have made me so sad but this is the worst night I ever had cause Im afraid of the dark without you close to me Im afraid of the dark without you close to me You wont be happy with me but give me one more chance you wont be happy anyway Why do we still live here in this repulsive town All our friends are in New York Why do we keep shrieking when we mean soft things We should be whispering all the time

착한 여자 1 [공지영]~

착한 여자 1 [공지영]불합리한 사회 속에서 묵살당하는 여자의 정체성작가 공지영의 치열한 인식이 우리 시대의 모순된 현실을 드러낸다.2011년 여전히 유효한 공지영의 문제 제기 [착한 여자]공지영의 어떤 소설들보다 먼저 개정판으로 나왔어야 했던 소설! [착한 여자]는 7·80년대, 뿌리 뽑히지 않은 봉건 사회의 제도 속에서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불합리들에 대해 수동적일 수밖에 없었던 주인공 오정인의 굴곡진 인생을 그린 장편소설이다. 2002년 첫 출간 이후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며 작가 공지영의 파워를 여실히 보여주었던 작품으로, 2011년 새 봄을 맞이하여 한결 따뜻해진 얼굴로 독자들 앞에 다시 서게 되었다. 눈앞에서 영상이 펼쳐지는 듯 세밀한 묘사와 섬세하게 표현해낸 주인공의 감정 변화는 강한 흡인력으로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독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순박하게 들리는 [착한 여자]라는 타이틀의 역설적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한다. 최근작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가 작가 자신의 개인사를 드러내 감동을 줬다면, 개정판[착한 여자]는 공지영표 순수 문학에 목말랐던 독자들에게 그 진수를 보여줄 작품이다.[착한 여자]를 통해 말하려고 하는 진짜 이야기 [착한 여자]의 주인공 오정인은 세상의 모든 불행을 혼자 짊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늘 불우하고 불행했다. 가정을 돌보지 않는 폭력적인 아버지와 그를 견디지 못해 결국 자살을 택하는 정인의 어머니. 그런 어머니에게 분노와 연민을 동시에 느끼며 평생을 어머니처럼 불행해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지만 결국 정인에게 돌아온 건 몸과 마음에 남은 수많은 생채기뿐이었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받길 원하고 행복해지길 바란다. 그것을 누구보다 더 바랐던 정인이 오직 자신만을 바라봐준 헌신적인 사랑 대신 번번이 다른 사랑을 택했던 것을 어리석다고 질타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정인은 자신의 사랑을 ‘거래’였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런 거래를 하는 자신을 사람들이 ‘착한 여자’라고 불렀다고 담담하게 말하며 제목에 담긴 역설을 보여준다. 미련하고, 바보 같고, 답답하고, 미어질 듯 가슴이 아파오는 복잡다단한 감정을 느끼게 하면서 작가가 진정으로 말하고 싶었던 건 아마 ‘그럼에도 불구하고……’였을 것이다.타인의 상처를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작가, 공지영 작가는 후기에서 [착한 여자]를 집필했던 무렵의 기억을 두고 고통스러운 일이었다고 밝혀놓았다. 그녀 역시 세상과 사람에 상처받는 한 사람의 여자였던 것이다. 이 책에 공감하는 사람들 역시 숱하게 상처받으며 살아온 사람들일 것이며, 작가는 그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편이 되어주려고 노력한다. 매 작품에서 그녀가 보여주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위로와 격려는 바로 이런 상처받은 자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그들의 상처를 보듬어주려는 마음이 저변에 깔려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이 세상에는 닿아서는 안 될 인연들이 있다. 그 인연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다른 인연들이 상처 입어야만 하는 그런 인연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이미 어긋나야만 하는 그런 인연들이 많이 있는 것이다. (/ 2권 p.146)“(중략) 내가 착할게, 날 좀 사랑해줘, 내가 참을게, 내가 노력할게. (중략) 너희들이 나를 버리고 나를 때리고 나를 내팽개치고 희망을 주었다가 그것이 이루어지기 직전에 그걸 빼앗아가고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빼앗아가도,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벼랑까지 날 밀어버린다 해도 내가 이를 악물고 참을 테니 제발 날 사랑해줘! 그랬던 거지요. 그건 사랑이 아니었어요. 그건 거래였다는 말이지요…….”(/ 2권 p.304)사람은 오늘을 살고 미래를 향해 열려 있다지만 때로 과거는 나의 오늘과 미래를 말해주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과거와 화해하려고 오래도록 노력했다. 한때는 미워했었고 한때는 지우개로 지워버리고 싶던 그 어두웠던 기억들. (중략) 사람은 누구나 어리석다. 적어도 그런 면들을 갖는다. 나는 이제 나 자신과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두 팔로 감싸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작가 후기' 중에서)

2016년 5월 29일 일요일

박정아-New Ways Always~

박정아-New Ways AlwaysOh 뻔한 사랑 예기 이젠 되풀이 하기는 절대 없기뻔뻔한 사랑 관리 쉽게 나를 속이기도 쉽지 않지매일 새로운 멘트와 끊임없이 쏟아지는 이벤트로나의 하트를 뺏어봐 그래 That`s the way 날 감동 시켜봐I`m a new ways new ways girl내가 느끼는 대로 또 꿈꿔온 대로I`m a new ways new ways new ways girl내가 원하는 대로 이끄는 대로Ah Oh Oh Oh Oh Oh Oh Oh New ways alwaysOh Oh Oh Oh Oh Oh Oh Oh New ways always뻔뻔한 사는 얘기 니가 한번도 듣지 못해 본 얘기언제나 들려줄게 너의 매일 매일이 웃음이 나게고리타분한 데이트 습관처럼 가게 되는 영화관도모두 새로워질 거야 그래 That`s the way 넌 주인공이야I`m a new ways new ways girl내가 느끼는 대로 또 꿈꿔온 대로I`m a new ways new ways new ways girl내가 원하는 대로 이끄는 대로Ah Oh Oh Oh Oh Oh Oh Oh New ways alwaysOh Oh Oh Oh Oh Oh Oh Oh New ways alwaysI`m a new ways new ways girl내가 느끼는 대로 또 꿈꿔온 대로I`m a new ways new ways new ways girl내가 원하는 대로 이끄는 대로I`m a new ways new ways girl내가 느끼는 대로 또 꿈꿔온 대로I`m a new ways new ways new ways girl내가 원하는 대로 이끄는 대로 와Ah Oh Oh Oh Oh Oh Oh Oh New ways alwaysOh Oh Oh Oh Oh Oh Oh Oh New ways always

2016년 5월 28일 토요일

어라운드 제로-백수가~

어라운드 제로-백수가바람 부는 날 그냥 걸을래 비가 온다면 비를 맞겠어노을이 지면 달이 뜨겠지 달이 진다면 해가 뜰거야햇빛나는 아침에도 나만 혼자 앉아있어 달이 걸린 늦은 밤까지질문하는 너의 말에 나는 전혀 할 말 없어 너가 가는 그 시간까지슬픔이 오면 눈을 감을래 눈물이 나면 웃으면 되지사랑이 오면 사랑하겠지 사랑이가면 상처받을까햇빛나는 아침에도 나만 혼자 앉아있어 달이 걸린 늦을 밤까지질문하는 너의 말에 나는 전혀 할 말 없어 너가 가는 그 시간까지햇빛나는 아침에도 나만 혼자 앉아있어 달이 걸린 늦을 밤까지죽음보다 더 슬픈건 할 일 없는 나의 인생 비참하게 만드는건 기대하는 너의 눈빛지나가는 개들조차 사랑하며 사는데도 사랑하는 너를 두고 찢어지는 나의 마음죽음보다 더 슬픈건 할 일 없는 나의 인생 비참하게 만드는건 기대하는 너의 눈빛지나가는 개들조차 사랑하며 사는데도 사랑하는 너를 두고 찢어지는 나의 마음으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