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8일 토요일
김해적-My Favorite~
김해적-My Favoritemy favorite jeans carhartt or APC 티셔츠는 stussy, huf나 obey supreme snapback 가방은 네모 backpack 깔끔한 무지티 입고 싶을땐 AAcamouflage 팬츠에는 bred jordan4 반바지엔 uptempo, classic한 백포스 god damm i opened pandora’s box 매일 확인하게 되는 스트릿 패션 싸이트나는 좀 일부러 더 비주류인것만 찾아다녀 약간 매니아적인것 영화를 볼땐 배우보다 감독 먼저 확인하게 돼 박찬욱이나 김기덕 Michel Gondry, Xavier Dolan 영화속 색감 죽이는 것에 난 좀 뻑가 가끔 자극적인것도 좋지만 지루해도 심장에 빡 꽃히는게 더 좋아 나의 favorite 조금 독특해 약간 지루할지도 몰라 지극히 나의 개인적 취향 X 2Jean Michel Basquia 블랙 피카소, 눈썹 붙은 Frida Kahlo uh blue라는 색감에서 흘러 나오는 우울함을 섹시하게 표현하는 van gogh. 그림같은 사진 Ryan McGinley. 꿈속의 꿈 Paolo Roversi. 우울한날에는 밥 damien rice. radio head의 no surprise.모든 노래가 타이틀같은 그런 음악가 언니네 이발관 이석원 실내 인간.미친천재 넬. 그속에 김종완. 바닥같은 우울함 못. 그리고 조원선. 힙합씬에 한 획을 그엇어 개코&이센스. 소설가이자 소설같은 가사 타블로.질풍노도의 시기를 함께한 jay-z&nas eminem the roots. 그리고 bigie & pac.나의 favorite 조금 독특해 약간 지루할지도 몰라 지극히 나의 개인적 취향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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